Room

“어릴 적, 할머니 집에서 놀다가 돌아오면 바구니에 담긴 감자, 고구마, 옥수수를 꺼내 먹곤 했어요.
부족함 없이 늘 챙겨주시던 그 마음이 지금도 기억에 남아요.”

그 따뜻한 정성을 여러분께도 전하고 싶어요.

영도의 특산물인 조내기 고구마빵과 감자빵으로 준비한 조식,
부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부산맥주와
커피 축제에서 직접 선별한 원두로 내린 커피를

로비에서 무료로 제공해드립니다.

변화와 화려함 속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옛 부산의 매력을 고스란히 간직한 영도에서,
소박하면서도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보세요.

"어릴 적 할머니 집에서 놀다 돌아오면 바구니에

담긴 감자, 고구마 옥수수를 꺼내 먹곤 했어요.

부족함 없이 늘 챙겨주시던
그 마음이 지금도 기억에 남아요"

그 따뜻한 정성을 여러분께도 전하고 싶어요.

영도의 특산물인
조내기 고구마빵과 감자빵으로 준비한 조식

부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부산맥주'

영도 커피축제에서 직접 선별한 원두로 내린 커피를

로비에서 무료로 제공해드립니다

변화와 화려함 속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옛 부산의 매력을 고스란히 간직한 영도에서,

소박하면서도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보세요

부***** | 3개월 전

⭐ ⭐⭐⭐⭐

숙소 이름처럼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숙소 예약자만 들어갈 수 있는 비밀번호가 있다는게 보안에 안심도 되고!! 숙소 1층은 거실인데 커피도 있고 얼음도 따로 있어서 텀블러에 샷부어두고 먹기 좋았어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3층까지 걸어가는게 살짝 힘들었지만ㅋㅋㅋ 배부르게 밥먹고 와서 계단으로 소화시키고 숙소가서 또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좋은 추억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영도에 다시 놀러 오게 된다면 또 방분하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리**** | 2개월 전

⭐ ⭐⭐⭐⭐

부산 영도 서정적인 호텔 리뷰입니다. 하리항 인근 조용한 골목에 자리하고 있는 숙소. 내부 인테리어가 아주 깔끔한 편임.

내벽과 가구가 나무로 만들어졌고 조명과 어우러져 감성적인 분위기임. 어메니티 및 디퓨저 등이 깔끔하고 디테일이 느껴짐. TV가 크고 각종 OTT 무료시청 가능함.

숙소 입구에 따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입장해야하며 실내화로 갈아신어야 하는 것을 봤을때 관리가 철저한 숙소라고 느껴짐. 예약 시 자동체크인, 핸드폰을 이용한 도어락 개폐 등이 편리함.

밍**** | 1개월 전

⭐ ⭐⭐⭐⭐

출장 차 방문한 부산에서 조용한 곳을 찾다가 영도 그리고 서정적인 호텔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7월에 오픈하셨다고 하던데 건물 외관에서 신상 느낌이 물씬 납니다 ㅎㅎ 영도 바다와 어울리는 이국적인 느낌이 넘 맘에 들었어요.'

우선 체크인은 비대면 시스템이라 체크인 전 문자로 공용현관 비번과 입실 안내가 옵니다. 객실 키 발급받지 않아도 되고 핸드폰으로 객실 문 열고닫을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어요:) <객실> A/B 타입 객실 모두 경험해볼 수 있었는데 두객실 모두 청결도나 청소 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수건이나 침구 상태를 많이 신경쓰는 편인데 흠 잡을 곳 없이 깨끗했어요:) 그리고 동네 자체가 조용해서인지 2박 묵는내내 주변에 소음도 없고 객실도 매우 조용했습니다.

알**** | 3개월 전

⭐ ⭐⭐⭐⭐

인테리어가 예쁜 호텔이에요.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 예약한건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박일에 받은 문자 안내를 통해 셀프체크인, 셀프체크아웃 등을 할 수 있고, 문자에 있는 링크를 통해 방문을 열고 연박일 경우 청소도 요청하는 시스템이에요.

사장님 부부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요청사항이 있을 경우 친절하게 처리해주셨어요.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객실은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방안과 화장실은 너무 청결했고 이불도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프로젝트빔으로 쏘는 큰 화면으로 넷플릭스를 볼 수 있어서 친구들과 즐겁게 티비보면서 수다도 떨었습니다.

어른 3명이 머물렀는데 침구 추가는 토퍼와 이불, 베개로 토퍼가 푹신하고 너무 편했습니다. 생수, 부산맥주 제공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조식바구니에 든 우유, 빵, 과일도 맛있었습니다. 샴푸, 컨디셔너, 샤워젤, 비누, 칫솔치약, 헤어드라이기 등의 어메니티도 갖춰져 있어서 편했어요. 1층 로비에 있는 커피머신에서 커피를 내려먹을 수 있는데 매우 맛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광**** | 3개월 전

⭐ ⭐⭐⭐⭐

해운대에 있다가 조용한동네와서 푹 잘쉬다갑니다. 깔끔한걸 좋아하는데 안에서 실내화신어서 좋았고 공용거실도 깔끔하고 무료 커피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공간들이 하나하나 다 너무 예뻤습니다.
빔사용법도 쉽게 사진으로 되어있어 편했습니다.
그리고 무료로 주신 맥주도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맛있게 잘 먹었고 조식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부산역 흰여울마을등 거리도 생각보다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몇년만에 부산놀러와서 기분좋게 지내다갑니다. 무조건 추천이고 다음번에 부산오게되면 또 올게요!!